외국인 현선물 동반 사자..IT·건설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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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이 사흘만에 소폭 '사자'에 나서고 있다.
1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4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운수장비와 운수창고, 화학 등은 매도하고 있지만, 전기전자(99억원)와 건설(22억원) 등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코스닥 시장에서도 2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고, 선물 시장에서는 2835계약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시각 현재 거래소 시장에서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220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은 291억원 '사자'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4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운수장비와 운수창고, 화학 등은 매도하고 있지만, 전기전자(99억원)와 건설(22억원) 등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코스닥 시장에서도 2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고, 선물 시장에서는 2835계약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시각 현재 거래소 시장에서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220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은 291억원 '사자'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