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한송이 "전라노출도 자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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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글래머'의 모델 한송이가 촬영중 전라노출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밝혔다.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글래머'의 촬영컨셉을 논의하던중 한송이는 "외국의 유명 모델들도 전라노출 사진으로 매우 매혹적인 사진을 연출한다"며 "(자신의)가슴라인과 힙라인도 그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며 화보촬영의 수위를 높이기를 원하는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었다.
실제 촬영중 그녀의 이런 "의지" 덕분에 관계자가 최소한의 노출을 유도해야 할 정도였다는 후문.
이번 화보는 풍만한 가슴라인을 최대한 노출한 '은밀한 상상', 에로틱한 포즈의 '뜨거운 바디',한송이의 팬티라인이 논란인 '앙증 몸라인'등 총 12개의 테마로 구성된 이번 2차 서비스는 현재 SKT등 3개 이통사에서 서비스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글래머'의 촬영컨셉을 논의하던중 한송이는 "외국의 유명 모델들도 전라노출 사진으로 매우 매혹적인 사진을 연출한다"며 "(자신의)가슴라인과 힙라인도 그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며 화보촬영의 수위를 높이기를 원하는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었다.
실제 촬영중 그녀의 이런 "의지" 덕분에 관계자가 최소한의 노출을 유도해야 할 정도였다는 후문.
이번 화보는 풍만한 가슴라인을 최대한 노출한 '은밀한 상상', 에로틱한 포즈의 '뜨거운 바디',한송이의 팬티라인이 논란인 '앙증 몸라인'등 총 12개의 테마로 구성된 이번 2차 서비스는 현재 SKT등 3개 이통사에서 서비스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