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57억 아제르바이잔 설계용역 수주 입력2007.09.13 11:36 수정2007.09.13 11: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희림은 57억3700만원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바쿠 소재 정유회사 사옥 설계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6.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 8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