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밸리는 13일 최대주주 최염규씨 외 4인이 보유주식 230만1750주(지분율 31%)와 경영권을 218억6600만원에 인트로모바일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인트로모바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인프라밸리의 매매거래를 장종료시까지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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