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동티모르에 PC등 전달 입력2007.09.13 18:37 수정2007.09.14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감사원(원장 전윤철)은 14일 동티모르 현지에서 라모스 호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에게 원내 수집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증을 통해 마련한 중고 컴퓨터 200대와 의류 2만2000점을 전달한다.지난 5월 전 감사원장이 동티모르를 방문했을 때 호르타 대통령이 지원을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배 꼬드겨 병원 팔더니…아래층에 개업한 황당 의사 '철퇴'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후배를 설득해 병원을 넘기고 불과 2년 후 같은 건물에 동종 병원을 개업한 정형외과 전문의가 법원에서 '10년 동안 같은 도시에서 병원 개업 금지'라는 철퇴를 맞았다. 후배에게 경쟁 업체를 차리지 않을... 2 尹 탄핵 놓고 좌·우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아이유·나훈아 [이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에서 시작된 탄핵 정국에 연예계까지 반으로 쪼개진 모양새다. 과거 정치적인 발언을 삼가던 모습과 달리 라이브 방송을 하고, 집회 무대까지 오르며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는 연예인들도 늘어나면... 3 긴 설 연휴, 가까운 '문여는 병의원·약국' 확인하세요 긴 설 연휴 기간, 최근 유행하는 독감이나 노로바이러스 등 질환을 앓게 되면 어디로 찾아가야 할까. 서울시는 최근의 의료 파업 장기화와 명절 기간 내원환자 급증 등을 고려해 내달 2일까지 비상의료체계를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