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최대주주 보유주식 162만주 양도 계약 입력2007.09.13 16:32 수정2007.09.13 16: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라이브플렉스는 13일 최대주주인 라이브코드가 보유중인 보통주 162만주를 40억원에 김병진 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장종료시까지 라이브플렉스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상승폭 키워…2440선 회복 2 비상계엄 후 날뛰는 정치 테마주…금감원, 집중 감시한다 3 [마켓PRO]중국 견제하는 美 '선박법' 발의에 고수들 조선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