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는 13일 최대주주인 라이브코드가 보유중인 보통주 162만주를 40억원에 김병진 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장종료시까지 라이브플렉스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