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서 영주 부석사까지 1박2일 여행 입력2007.09.17 09:37 수정2007.09.17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승우여행사는 '정선에서 영주 부석사까지 1박2일' 여행상품을 만들었다.정선 5일장을 구경하고 정선 꼬마열차를 탄다.추암해변에서 초가을 바다정취를 즐기고 새천년 해안도로변의 어촌마을 월미도에서 숙박한다.봉화 백천동계곡과 영주 부석사의 가을색도 즐긴다.22일 출발한다.1인당 12만5000원.(02)720-83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대선에 치이는 여행업계…'강달러'에 여행심리 위축될까 예의주시 여행업계가 고환율 기조가 업계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정 이후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한 데 이어 1450원대까지... 2 [포토] 2024평창고랭지김장축제 8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송어축제장에서 개막한 2024평창고랭지김장축제장에 많은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와 신선한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 3 "겨울엔 따뜻한 휴양지로"…발리행 항공편 증가에 예약률 35%↑ 인도네시아의 대표 휴양지 발리행 항공 노선이 대폭 늘어나면서 예약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업계는 겨울시즌 따뜻한 휴양지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를 겨냥해 발리행 기획전 출시로 모객에 나섰다.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