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준하는 여성접대부 고용에 대해 보도되고 있는 사실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 것을 알려졌다.
또한 무한도전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팬들에게 거듭 사죄의 뜻을 밝혔다.
정준하는 스카이가라오케에서 사장을 맡은것은 1년여정도 되었고, 본격적으로 나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단지 얼굴사장 정도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물의를 일으킨데 대한 도의적인 책임도 질 의사가 있는 것으로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음식점으로 등록을 하고 노래방 기기를 가져다 놓은 것에 대해 자주 가지 못해 미처 몰랐으며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하는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이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훌륭한 연예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거듭 상처를 준 팬들과 지인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