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 긍정적 분석에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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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코전자가 증권사의 긍정적 분석에 힘입어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아비코는 전날대비 270원(5.87%) 오른 4870원을 기록해 이틀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특히 기관의 통한 매수·매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날 한양증권은 아비코전자에 대해 건전한 재무구조와 우수한 자산가치를 갖춘 우량소형주라고 평가했다.
이는 3G 폰에 대한 수요시장의 본격 형성과 반도체 시장의 호조로 파워인덕터와 칩저항기에 대한 주문이 늘고 있고,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아비코전자의 사업장부지와 자회사에 임대 중인 안산부지 등의 부동산가치가 300억원에 이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1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아비코는 전날대비 270원(5.87%) 오른 4870원을 기록해 이틀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특히 기관의 통한 매수·매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날 한양증권은 아비코전자에 대해 건전한 재무구조와 우수한 자산가치를 갖춘 우량소형주라고 평가했다.
이는 3G 폰에 대한 수요시장의 본격 형성과 반도체 시장의 호조로 파워인덕터와 칩저항기에 대한 주문이 늘고 있고,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아비코전자의 사업장부지와 자회사에 임대 중인 안산부지 등의 부동산가치가 300억원에 이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