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랜드는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칭다오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와 46만㎡ 규모의 종합위락관광단지프로젝트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향후 토지취득수속을 진행하기 위해 현지사업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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