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14일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이 신청한 부당전보, 해고등 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징계해고 조치한 직원 31명에 대한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받아 승소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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