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오늘 대선후보 확정 입력2007.09.14 17:26 수정2007.09.15 0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노동당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17대 대통령후보 선출대회를 열고 지난 9일 1차경선을 거쳐 결선투표에 오른 권영길 심상정 후보가운데 1명을 대선후보로 최종 확정한다.민노당은 10일부터 최근 3개월간 당비를 납부한 당원 5만119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오프라인 투표는 14일 저녁에 마무리했으며 온라인 투표는 15일 정오에 마감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강행시 탄핵심판 자체가 무효화될수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국민 47% "전과자 선거 출마 금지해야" [여론조사공정] 국민 10명 중 4명은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의 공직 선거 출마를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3명에게 '... 3 최상목 부총리 "내년 경제 정책 방향, 민생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정부가 민생회복을 내년도 경제 정책 방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공부문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기로 했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