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은 14일 계열사인 포휴먼재팬에 57억5400만원 규모의 디젤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5일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