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가 섹시 댄스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현재 고뉴스TV 세계 풍물기행 프로그램 ‘세상과 놀다’를 진행하고 있다. 결혼 10개월만에 활동을 재개한 이파니는 플레이보이 모델이 아닌 진행자와 연기자의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선 것.

‘세상과 놀다’에서 이파니는 애교 섞인 진행으로 뉴질랜드 현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최근 이파니는 네티즌과 시청자들을 위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 영상은 뉴질랜드 와이우타푸 서멀 원더랜드 내 간헐천을 배경으로 한 것이다. 뉴질랜드의 배경과 이파니의 S라인 몸매가 묘한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끈다.

특히 이파니는 바나나걸 이현지의 ‘초콜렛’ 음악에 맞게 실제 초콜렛을 물고 춤을 추는 동작을 선보이기도. 이 섹시 동영상은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한편, ‘세상과 놀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5분에 고뉴스TV 및 판도라TV 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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