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4일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 및 재무건전성 개선을 목적으로 전라북도 군산시 비응도동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소유 토지(66만813.80㎡)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594억93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