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스타워즈]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 윤위근씨 또 1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외 변수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의 영향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
종목별 주가 차별화도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지난주 성적은 다소 부진했다.
우리투자증권의 윤위근 울산지점장이 미주소재와 HS창투 등을 매매해 2.4%의 수익을 올리면서 2주 연속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하나대투증권의 김재흥 차장도 1%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나머지 참가자들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종목별 주가 차별화도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지난주 성적은 다소 부진했다.
우리투자증권의 윤위근 울산지점장이 미주소재와 HS창투 등을 매매해 2.4%의 수익을 올리면서 2주 연속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하나대투증권의 김재흥 차장도 1%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나머지 참가자들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