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9.16 19:50
수정2007.09.17 09:20
'증시 핫 라인'(낮 12시30분)은 증권상담 프로그램이다.
'팔고갈까 들고갈까' 등의 코너를 통해 투자자들의 다양한 고민을 전화로 해결해준다.
손영옥 한국경제TV 앵커가 진행한다.
월요일엔 이강해 동양종금증권 실장,권태민 상산투자연구소 소장,황태선 N씽크경제연구소 소장 등의 전문가들이 상담자로 나선다.
투자와 관련해서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접수,상담을 해준다.
(02)6676-0210,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