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월드투어, 2박3일 36홀 라운드 선양 골프상품 선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렌지월드투어(02-736-4577)는 10월 중 주마다 금요일 남방항공을 이용해 2박3일 일정으로 36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선양 골프상품을 선보였다.
골프장은 새롭게 문을 연 용산CC와 청나라 황태조의 능묘공원 바로 옆에 자리잡은 성경CC를 이용한다.
1시간40분의 짧은 비행으로 주말 비즈니스를 겸한 골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요금은 이용 호텔에 따라 4성급 호텔 69만9000원,5성급 호텔 75만9000원.그린피와 캐디피 포함이며,중식,클럽 렌털,가이드,기사 및 캐디팁은 별도다.
4인 이상 출발할 수 있다.
올 8월 개장한 용산CC는 선양 시내에서 1시간10분 거리에 있는 18홀 정규 코스다.
아직 클럽하우스가 완공되지 않아 간이 클럽하우스를 이용해야 한다.
새로 생긴 코스답게 골프장의 시설관리가 뛰어나다.
배산임수의 입지조건을 갖춘 지형으로 용의 머리 모양을 하고 있다.
성경CC는 시내에서 15km가량 떨어진 산림지역에 자리를 잡아 공기가 맑다.
중국 북방의 고전적이면서도 도전적인 골프장으로 인식되는 곳이다.
18홀 규모로 파72에 6832야드.100년을 넘은 소나무 향이 매력적이다.
1988년에는 LPGA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거리나 코스 모두 무난해 보이지만 언듈레이션과 도그레그 홀이 많아 쉽지만은 않은 코스다.
러프에 빠지면 벌타를 먹고서라도 들고 나와야 할 정도로 러프가 깊다.
골프장은 새롭게 문을 연 용산CC와 청나라 황태조의 능묘공원 바로 옆에 자리잡은 성경CC를 이용한다.
1시간40분의 짧은 비행으로 주말 비즈니스를 겸한 골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요금은 이용 호텔에 따라 4성급 호텔 69만9000원,5성급 호텔 75만9000원.그린피와 캐디피 포함이며,중식,클럽 렌털,가이드,기사 및 캐디팁은 별도다.
4인 이상 출발할 수 있다.
올 8월 개장한 용산CC는 선양 시내에서 1시간10분 거리에 있는 18홀 정규 코스다.
아직 클럽하우스가 완공되지 않아 간이 클럽하우스를 이용해야 한다.
새로 생긴 코스답게 골프장의 시설관리가 뛰어나다.
배산임수의 입지조건을 갖춘 지형으로 용의 머리 모양을 하고 있다.
성경CC는 시내에서 15km가량 떨어진 산림지역에 자리를 잡아 공기가 맑다.
중국 북방의 고전적이면서도 도전적인 골프장으로 인식되는 곳이다.
18홀 규모로 파72에 6832야드.100년을 넘은 소나무 향이 매력적이다.
1988년에는 LPGA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거리나 코스 모두 무난해 보이지만 언듈레이션과 도그레그 홀이 많아 쉽지만은 않은 코스다.
러프에 빠지면 벌타를 먹고서라도 들고 나와야 할 정도로 러프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