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코드, 홍석현 회장 효과..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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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코드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효과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라이브코드는 전주말보다 385원(14.89%) 오른 2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상한가 매수잔량이 1000만여주 가량 쌓였다.
홍석현 회장은 자신이 투자했던 장외기업 신우아이티가 라이브코드를 통해 우회상장하면서 라이브코드의 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신우아이티는 라이브코드를 인수합병키로 했으며 이에 따라 신우아이디 지분 13.61%(55만주)를 보유있는 홍 회장은 라이브코드 합병신주 111만주 가량을 교부받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1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라이브코드는 전주말보다 385원(14.89%) 오른 2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상한가 매수잔량이 1000만여주 가량 쌓였다.
홍석현 회장은 자신이 투자했던 장외기업 신우아이티가 라이브코드를 통해 우회상장하면서 라이브코드의 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신우아이티는 라이브코드를 인수합병키로 했으며 이에 따라 신우아이디 지분 13.61%(55만주)를 보유있는 홍 회장은 라이브코드 합병신주 111만주 가량을 교부받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