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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관광ㆍ레저 기업도시 16일 '첫삽' ‥ 9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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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수만 간척지 B지구 '태안 관광ㆍ레저형 기업도시' 기공식이 18일 오후 2시 관계부처 장관,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전국 6개 기업도시 시범지역 가운데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기공식은 기업도시 홍보영상 상영과 뿌리패 예술단 등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환영사,경과보고 및 비전영상 상영,메시지 퍼포먼스,기공 발파 퍼포먼스 등 공식행사와 식후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현대도시개발이 시행사로 나서는 태안 기업도시 조성사업은 천수만 간척지 B지구 일원 1464만4000㎡에 올해부터 2020년까지 9조94억원을 들여 108홀 규모(회원제 36홀,대중형 72홀)의 골프리조트와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테마파크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태안기업도시는 건설과정에서만 14조원의 생산유발 및 16만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또 정주인구 1만5000명의 기업도시가 완성되면 관광객 (연간 770만명)의 소비 지출로 1조4000억원의 매출효과 등이 예상된다.

    진태구 태안 군수는 "태안기업도시 착공으로 태안군은 물론 서산 등 충남 서북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태안=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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