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자사주 30만주 취득 결정 입력2007.09.17 12:19 수정2007.09.17 1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원강업은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30만주를 64억50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취득기간은 오는 21일부터 12월20일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작년 순익 4조5000억…신한은행 '리딩뱅크' 탈환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4조5000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은 사상 최고 성과를 거두며 '리딩뱅크' 자리를 꿰찼다.신한금융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4% ... 2 코스피 떠나는 투자자들…이복현 "자본시장 선진화 마지막 기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으로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금감원과 금융투자협회가 함께 주최한 ... 3 '코스닥 노크' 위너스 "글로벌 배선 시스템 기업으로 도약"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력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김창성 위너스 대표(사진)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