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For Us By Us'라인을 새롭게 내놓았다.

'우리를 위해 우리가 만든 젊음'이란 모토로 기존의 과장되고 장식적인 힙합 데님 이미지를 탈피,도회적인 감각과 절제된 장식을 선보인다.

제품은 서울,수도권 등에 위치한 22개 후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음 달 14일까지 '이어폰 코드 매니저' 제품을 구입하면 티셔츠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