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9.17 16:17
수정2007.09.17 16:17
서울증권이 자산관리형 CMA 금리를 연 5.3%로 0.2%포인트 인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증권의 '자산관리형 CMA'의 경우 150일 이상 예치시 최대 연 5.30%의 수익을 지급하며, 예치기간에 상관없이 약정이율을 제공하는 '자유형CMA'의 금리도 연 4.75%의 금리를 적용한다.
서울증권은 지난 8월에도 CMA 금리를 최고 연 5.1%로 인상한 바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