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금이 거꾸로 흐르기 시작했다.

개발도상국 자본이 선진국 기업을 사들이기 시작한 것.그동안 선진국 일색이던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의 주도권이 개도국으로 넘어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