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 빈자리 임진모가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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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 FM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이 16일에서 17일로 넘어가는 새벽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됐다.
이유인 즉 '마왕' 신해철이 본업 가수로 복귀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MBC 표준 FM 전파를 타고 지상파에서 방송을 했던 '고스트네이션'은 인터넷으로 다시 돌아갔다.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의 폐지된 빈자리는 음악칼럼니스트 임진모(48)씨가 후속 프로그램의 임시진행자로 나서 메운다.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 연출을 맡았던 이우용 MBC 라디오국 부국장은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 후속 프로그램 진행자로 임진모씨가 선정됐으며 임진모씨는 약 한달여 동안 이 프로그램을 임시로 진행한 뒤 오는 10월 가을 개편에 맞춰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유인 즉 '마왕' 신해철이 본업 가수로 복귀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MBC 표준 FM 전파를 타고 지상파에서 방송을 했던 '고스트네이션'은 인터넷으로 다시 돌아갔다.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의 폐지된 빈자리는 음악칼럼니스트 임진모(48)씨가 후속 프로그램의 임시진행자로 나서 메운다.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 연출을 맡았던 이우용 MBC 라디오국 부국장은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 후속 프로그램 진행자로 임진모씨가 선정됐으며 임진모씨는 약 한달여 동안 이 프로그램을 임시로 진행한 뒤 오는 10월 가을 개편에 맞춰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