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브랜드 대상] TG삼보컴퓨터 '에버라텍'‥젊은 세대 감성에 맞춘 컴팩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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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컴퓨터는 2004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노트북 '에버라텍' 시리즈를 선보였다.
2005년 100만원 미만의 '에버라텍 5500'을 내놓아 노트북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고 현재는 11.1인치 서브 노트북에서부터 15.4인치 대화면 모니터를 탑재한 올인원 노트북까지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에버라텍 노트북은 주요 소비자인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춘 컴팩트 디자인,성능 대비 합리적 가격,편리한 엔터테인먼트 기능 등이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삼보는 지난 4월부터 에버라텍 노트북의 국내 생산에 나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연말까지 국내 생산 물량을 전체의 9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2005년 100만원 미만의 '에버라텍 5500'을 내놓아 노트북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고 현재는 11.1인치 서브 노트북에서부터 15.4인치 대화면 모니터를 탑재한 올인원 노트북까지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에버라텍 노트북은 주요 소비자인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춘 컴팩트 디자인,성능 대비 합리적 가격,편리한 엔터테인먼트 기능 등이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삼보는 지난 4월부터 에버라텍 노트북의 국내 생산에 나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연말까지 국내 생산 물량을 전체의 9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