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는 영어 단어 'eXtra intelligent'(특별한 지성)를 의미한다.

'앞선 생활로의 초대'를 모토로 내건 자이는 불과 몇 년 만에 국내 고품격 아파트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초고속 광통신 솔루션(FTTR)을 기반으로 홈네트워크 시스템,토털 시큐리티 시스템,아파트 전용 무인단말기 시스템(키오스크,마스터키) 등을 도입,입주민들의 편리성을 크게 높였다.

애프터서비스(AS)도 철저하다.

전국 5개 권역에 CS(고객만족) 사무소를 두고 입주 단지별로 AS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포함한 14개 부문의 '굿 디자인(GD)' 마크를 획득한 데 이어 지난 상반기에도 9개의 GD 마크를 따는 등 디자인도 탁월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