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와 함께 세이텍의 3자 배정에 참여하는 디질런트FEF스타엠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디질런트FEF는 18일 오전 9시6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115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스타엠도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17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디질런트FEF와 스타엠은 가수 '비'(정지훈씨)와 함께 세이텍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12만3457주씩 배정받을 예정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