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친환경 패션 란제리 브랜드 '바쉬'는 기능적인 라인을 기본으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인따르시아 77개 매장에 나온 바쉬는 인따르시아㈜ 자체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친환경 물질인 인스바이오와 비타민 마이크로 캡슐,천연 향 등을 사용해 항균·보습 등의 기능성이 뛰어나다고.특히 간결하면서 기능적인 라인을 기본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으며,편안한 착용감으로 특히 젊은 여성층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엔 연령층이 높은 여성 소비자들의 구매도 늘면서 내년 상반기부터 백화점 입점과 단독 매장 형태의 로드숍도 전개할 계획이다.

마케팅에서도 적극적인 광고홍보로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패션 란제리라는 점을 부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