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브랜드 대상] 교촌치킨 : 소스 바를때도 치킨 한조각 한조각 '정성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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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은 순수 국내 브랜드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마늘간장 소스를 개발,치킨의 고급화와 국내 시장에선 생소한 부분육 개념을 도입해 대한민국 '입맛'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물론 치킨 포장박스 및 쇼핑 백 등 세심한 부분까지 기존 치킨업체와 달리 신선하고 감각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다.
교촌치킨은 창업 당시부터 트랜스 지방이 0%에 가까운 카놀라유(카놀라 샐러드유) 등을 사용해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해 온 기업이다.
소스에 사용되는 마늘,간장,고추 등 100%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교촌치킨 레시피의 핵심인 소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 연구소의 식품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며 안전성도 인정받고 있다.
주문 후 조리를 시작하며 소스를 치킨 한 조각 한 조각에 바르는 등 엄마가 아이를 위해 만드는 음식처럼 정성이 가득한 치킨을 고객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촌F&B㈜는 1991년 1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초고속 성장을 거듭,올해는 브랜드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 4개 매장을 열었으며 하반기에는 20여개로 확대하고 중국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물론 치킨 포장박스 및 쇼핑 백 등 세심한 부분까지 기존 치킨업체와 달리 신선하고 감각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다.
교촌치킨은 창업 당시부터 트랜스 지방이 0%에 가까운 카놀라유(카놀라 샐러드유) 등을 사용해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해 온 기업이다.
소스에 사용되는 마늘,간장,고추 등 100%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교촌치킨 레시피의 핵심인 소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 연구소의 식품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며 안전성도 인정받고 있다.
주문 후 조리를 시작하며 소스를 치킨 한 조각 한 조각에 바르는 등 엄마가 아이를 위해 만드는 음식처럼 정성이 가득한 치킨을 고객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촌F&B㈜는 1991년 1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초고속 성장을 거듭,올해는 브랜드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 4개 매장을 열었으며 하반기에는 20여개로 확대하고 중국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