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도 2천억 상회..운수장비ㆍ철강금속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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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도가 2천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18일 오후 1시4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09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 철강금속, 운수장비, 건설, 은행 등을 팔고 있다. 의료정밀과 전기가스를 소폭 매수 우위를 기록 중.
선물 시장에서도 2242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기관도 423억원 '팔자'에 나서고 있으나 개인은 2418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8일 오후 1시4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09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 철강금속, 운수장비, 건설, 은행 등을 팔고 있다. 의료정밀과 전기가스를 소폭 매수 우위를 기록 중.
선물 시장에서도 2242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기관도 423억원 '팔자'에 나서고 있으나 개인은 2418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