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서 18일(한국시간) 열린 '2007 세계 리듬체조 챔피언십'에서 우크라이나의 안나 베소노바가 후프를 이용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파트라스(그리스)이타르타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