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백조처럼 입력2007.09.18 17:32 수정2007.09.18 17: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리스에서 18일(한국시간) 열린 '2007 세계 리듬체조 챔피언십'에서 우크라이나의 안나 베소노바가 후프를 이용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파트라스(그리스)이타르타스 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쇼트트랙 린샤오쥔, 남자 1000m 준결승서 반칙으로 탈락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마지막 개인 종목 남자 1000m에서 반칙으로 탈락했다. 한국 쇼트트랙 간판으로 활약했던 린샤오쥔은 귀화 후 첫 국제 종합대회에 출격, 전날... 2 "LIV 벽 높네" 장유빈, 데뷔전서 공동 49위 LIV골프로 세계무대에 첫 발을 디딘 장유빈(23)이 데뷔전에서 출전선수 54명 가운데 공동 49위를 기록하며 높은 벽을 실감했다.장유빈은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GC (파72)에서 열린 LIV... 3 "계주 아닌데 왜 밀어줘?"…'500m 금' 중국 쇼트트랙, 반칙 의혹 [영상]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들이 서로 밀어주는 장면이 포착돼 반칙 의혹이 불거졌다. 한국의 박지원(서울시청)이 중국 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의 반칙 플레이로 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