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스티엠, 6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의 입력2007.09.18 15:09 수정2007.09.18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더스티엠은 60억원의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3자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201만3423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신주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298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9월28일이다.유상신주는 모터플랜 외 5인에게 배정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풍·영풍정밀, 고려아연 지분 경쟁에 상한가 영풍과 영풍정밀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손잡고 고려아연 지분 확보를 위한 공개매수에 나선다는 소식 이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이다.19일 오전 9시10분 현재... 2 또 "반도체 겨울" 타령…SK하이닉스·삼성전자 '급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모건스탠리가 메모리반도체 업황 둔화를 전망하며 관련 종목들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꺾은 보고서를 내놓은 여파다.19일... 3 美 '빅컷'에도 코스피 하락세…SK하이닉스 7%↓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하락 전환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 금리를 인하했지만,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19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6.16포인트(0.24%)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