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사장(두 번째)이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디스플레이 전시회 'i-SEDEX' 행사장에서 최신 반도체를 탑재한 게임기를 시연해 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