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국 중앙은행 '한자리에' 입력2007.09.19 09:41 수정2007.09.19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5차 중앙은행 세미나가 18일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일본 독일 중국 등 18개국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간 자본 유출입 증대와 통화정책'을 주제로 열렸다.참석자들이 이성태 한은 총재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6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계엄·탄핵 사태로 국내 정치적 불확실... 2 韓·사우디 첫 국세청장 회의…이중과세 해소 논의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세청장 회의가 처음 열렸다. 강민수 국세청장(오른쪽)과 수하일 아반미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장(왼쪽)은 5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기업 이중과세 해소와 핫라인... 3 HD현대重, 울산 동구에 특식 후원금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 5일 울산 화정동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특식데이(Day) 후원금 전달식’(사진)을 열고 3375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올해 매주 수요일 동구종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