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중앙은행 세미나가 18일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일본 독일 중국 등 18개국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간 자본 유출입 증대와 통화정책'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이 이성태 한은 총재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