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복구 나선 해병대 입력2007.09.19 09:22 수정2007.09.19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풍 '나리'가 쏟아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제주시 한천 주변 지하실에서 18일 광개토대왕함을 타고 온 해병대원들이 흙탕물에 잠겼던 만화책과 비디오 등을 마대에 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측 "檢, 尹 즉시 석방해야…구속 기소는 무리한 결정" 법원이 25일 구속 기간 연장을 또 불허하자 윤석열 대통령 측이 "검찰의 선택은 대통령의 즉시 석방뿐"이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위법한 수사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압박했다.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25일 저... 2 "도망 염려 있다"…'서부지법 난동' 10대 2명 추가 구속 이른바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2명이 경찰에 추가로 구속됐다.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는 25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남성 1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3 구속 연장 재신청도 불허…검찰, 이르면 내일 尹 기소할 수도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한을 늘려달라는 검찰의 요청을 재차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은 이르면 내일 기소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25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윤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