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그룹 경영전략실장 김재열씨 입력2007.09.19 01:13 수정2007.09.19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주그룹(회장 허재호)은 딜로이트컨설팅 파트너를 지낸 김재열씨(38)를 그룹 경영전략실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김 신임 부사장은 대우그룹 비서실과 기획예산처 사무관 등을 거친 인수·합병(M&A) 및 전략컨설팅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세차익도 없는데 왜"…'16억' 안양 아파트 '엇갈린 전망' [현장+]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서 국민평형(전용면적 84㎡) 분양가가 16억원에 육박하는 아파트가 나왔다. 안양 역대 최고 분양가 등장에 흥행 여부를 두고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15일 DL이앤씨는 ... 2 "10만원씩 23년 넣어야 당첨?"…청약 대기자들 '어쩌나' 이달부터 청약 납입 인정금액이 기존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오르며 청약 대기자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저축 총액이 중요한 공공분양에서도 유형마다 선정 기준이 다른 만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1... 3 8억 넘던 아파트, 3개월 만에…송도 집주인들 '울상' 이유가 “지난달부터 거래가 한 건도 없었어요. 요즘은 집 보러 오는 사람도 없네요.”(인천 남동구 A공인중개소 관계자)인천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매물 적체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대출 규제로 매수세는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