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류 전문 기업인 한국데상트가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은 선수들로 구성된 르꼬끄 주니어 골프단을 창단했다.

한국데상트는 선수들의 훈련비로 연간 2억원을 지원하고 1억 어치의 골프의류와 골프화 등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