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구속영장 기각 입력2007.09.18 20:39 수정2008.04.03 1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서울 서부지법 김정중 영장전담판사는 18일 검찰이 사문서 위조 및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법원은 "검찰의 영장 청구 혐의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취지로 기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세이프타임즈 ◈세이프타임즈 ▷부사장 배준호 ▷지속가능연구소장 안경희 ▷편집·기획팀장 곽범신 2 하이브 방시혁·카카오엔터 장윤중, '빌보드 파워 100' 선정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2025 빌보드 파워 100'에 선정됐다. 방 의장과 장 공동대표는 빌보드가 지난 27일(현지시각) 발표한 '2025 빌보드 ... 3 출장비 과다청구해 수천만원 '꿀꺽'한 공무원 출장비를 과다청구하는 등 수법으로 수천만 원을 횡령한 30대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지난 30일 수원지법 형사2단독 한진희 판사는 업무상횡령, 공전자기록등위작, 전자정부법위반 등 혐의로 A 씨(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