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브리드, 경영권 씨티엠 전병철 대표에 매각 입력2007.09.19 08:34 수정2007.09.19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아브리드는 19일 최대주주인 소재삼 대표이사가 보유중인 주식 350만주와 경영권을 현재 씨티엠 전병철 대표이사에게 매각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아브리드 최대주주는 전병철 대표로 변경됐다. 회사측은 "매매 대상인 350만주 주식 중에서 260여만주는 현재 증권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 돼 있다"고 덧붙였다. 주당 매입가격은 1571.4원이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서 밸류업 세일즈 한국거래소는 미국 보카라톤에서 10~12일(현지시간) 열린 '국제파생상품협회(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파생상품시장 밸류업을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홍... 2 '티니핑' 인기에 돈 쓸어담더니…'신고가' 터졌다 SAMG엔터 주가가 증권가의 호평 속에서 3만원을 회복,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2분 현재 SAMG엔터는 전날 대비 1700원(5.82%) 급등한 3만900원에 거래 중... 3 [마켓PRO] 다가오는 공매도…시총 대비 대차잔고 높은 기업은 어디?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오는 31일 공매도 거래가 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