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뱅크가 유상증자 주금 불성립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디유뱅크는 1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14.58%) 하락한 2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유뱅크는 이날 오전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 미납입에 따라 유상증자가 불성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