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18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홀에서 열린 패션매거진 엘르 코리아 창간 15주년 기념 파티 'The First Ever'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가졌다.

이날 휘성은 신곡 '사랑은 맛있다' '다쳐도 좋아' 등을 라이브로 멋지게 소화해 파티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북돋았다.

또한 휘성은 관객들의 요청에 따라 '안되나요'의 일부분을 무반주 라이브로 불러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경닷컴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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