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550억 규모 대구 도로공사 수주 입력2007.09.19 13:13 수정2007.09.19 1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성산업은 19일 대구남부순환도로와 549억8300만원 규모의 대구4차순환도로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공사구간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부터 수성구 범물동까지다. 이는 화성산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10.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즘 월가에서 가장 핫하다더니…"하루에 7000억 번다" [종목+] '비트코인 빚투'로 유명한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수익을 공개해 화제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을 대량 매집하면서 최근 월가에서 가장 핫한 종목 첫손가락에 꼽히고 있다.마이클 세일러... 2 "실적 전망 하향 일단락"…코스피, 이제는 반등할까 [주간전망] 코스피지수가 반등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반등을 시작으로 한국 증시를 짓누른 우려 요인들의 파급력이 약해질 것이란 기대 속에 코스피는 지난 22일 2500선을 회복했다. 다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널드... 3 "알리바바, 이 정도일 줄은"…중학개미들 깜짝 놀랐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학개미들이 알리바바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하반기 연고점에서 29.88% 급락하자 저점이라고 인식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