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품질' 우수 기업] 롯데시네마‥백화점 속 영화관 '원스톱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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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대표 김광섭)는 현재 전국에 40개 영화관·306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서울 홍익대 입구관을 시작으로 미아리 지역과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등에 영화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10년까지 전국 75개 영화관·600여개 스크린을 구축,전국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망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롯데시네마는 '백화점 속 영화관'이라는 점에서 다른 멀티플렉스와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의 공간에서 영화관람,쇼핑,문화교실,외식이 해결되는 '원스톱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하다는 것.
1999년 설립된 롯데시네마는 그동안 '고객 가치 존중'과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눈높이가 낮은 어린이 관객을 위해 '베이비시트'를 제공해 왔으며,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무료 대여하기도 했다.
또 △우수 멤버십 고객을 위한 VIP 라운지 △여성 관객을 위한 파우더룸 △장애우를 위한 휠체어 대여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이 밖에 국내 최초로 관객이 직접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는 발권시스템을 선보였으며,티켓 없이 수초 만에 입장할 수 있는 '하이패스'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
앞으로 서울 홍익대 입구관을 시작으로 미아리 지역과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등에 영화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10년까지 전국 75개 영화관·600여개 스크린을 구축,전국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망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롯데시네마는 '백화점 속 영화관'이라는 점에서 다른 멀티플렉스와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의 공간에서 영화관람,쇼핑,문화교실,외식이 해결되는 '원스톱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하다는 것.
1999년 설립된 롯데시네마는 그동안 '고객 가치 존중'과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눈높이가 낮은 어린이 관객을 위해 '베이비시트'를 제공해 왔으며,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무료 대여하기도 했다.
또 △우수 멤버십 고객을 위한 VIP 라운지 △여성 관객을 위한 파우더룸 △장애우를 위한 휠체어 대여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이 밖에 국내 최초로 관객이 직접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는 발권시스템을 선보였으며,티켓 없이 수초 만에 입장할 수 있는 '하이패스'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