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창업주인 양재봉 대신송촌문화재단 명예이사장은 한가위를 맞이해 오는 24일 전남 나주시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은 대학생 6명과 고등학생 7명,중학생 23명 등 36명이며 장학금 규모는 총 11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