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파문 김상혁, 연기자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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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음주파문을 딛고 연기자로 변신을 선언했다.
김상혁은 18일 탤런트 김진희, 김영호, 사강 등이 소속된 아스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다.
아스틴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9일 한 언론사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김상혁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로 본격활동 할 예정이다"라며 "김상혁의 연기 데뷔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김상혁 본인이 강한 열정으로 열심히 연기자 수업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상혁은 지난 2005년 4월 음주운전 파문으로 일체의 활동을 중단하고 2년여의 기간 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개인 사업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상혁은 18일 탤런트 김진희, 김영호, 사강 등이 소속된 아스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다.
아스틴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9일 한 언론사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김상혁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로 본격활동 할 예정이다"라며 "김상혁의 연기 데뷔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김상혁 본인이 강한 열정으로 열심히 연기자 수업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상혁은 지난 2005년 4월 음주운전 파문으로 일체의 활동을 중단하고 2년여의 기간 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개인 사업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