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한화, S-oil채용 마감일, 지원자 폭주로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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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한화, S-oil의 대졸 신입사원 공채 마감날인 20일 지원자들이 밀려들면서 혼란을 빚고 있다.
동시 접속자의 증가로 원서 접수 관련 사이트 속도가 상당히 느려지는가하면 간혈적으로 중단되기도 해 취업자들을 애태우게 하고 있다.
이날 신입사원 모집을 마감하는 효성채용 규모는 약 550명, 한화채용은 약 600 명이다.
모집부문은 효성이 관리 영업 연구개발 생산관리 전부문이고 한화는 경영 기획 건축 토목 조경설비 증권 투신 등이다.
한화의 경우 한화무역 한화건설, 대한생명보험,한화석유화학등 16개 계열사가 모집에 나서고 있다.
S-oil도 경영기획 관리 영업 생산관리 설비보전 등 분야의 대졸 신입사원 모집을 이날 마감한다.
LG화학은 대졸 신입사원을 두 자릿수 규모로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생산, 영업, 지원(법무, 구매, 환경안전) 분야다.
10월 초에는 롯데그룹이 지난해보다 200여명 늘어난 신입사원 700~800명을 모집하며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00~350명(승무원 제외) 규모의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동부그룹도 10월 8일까지 600여명의 규모로 대졸 신규인력을 모집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동시 접속자의 증가로 원서 접수 관련 사이트 속도가 상당히 느려지는가하면 간혈적으로 중단되기도 해 취업자들을 애태우게 하고 있다.
이날 신입사원 모집을 마감하는 효성채용 규모는 약 550명, 한화채용은 약 600 명이다.
모집부문은 효성이 관리 영업 연구개발 생산관리 전부문이고 한화는 경영 기획 건축 토목 조경설비 증권 투신 등이다.
한화의 경우 한화무역 한화건설, 대한생명보험,한화석유화학등 16개 계열사가 모집에 나서고 있다.
S-oil도 경영기획 관리 영업 생산관리 설비보전 등 분야의 대졸 신입사원 모집을 이날 마감한다.
LG화학은 대졸 신입사원을 두 자릿수 규모로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생산, 영업, 지원(법무, 구매, 환경안전) 분야다.
10월 초에는 롯데그룹이 지난해보다 200여명 늘어난 신입사원 700~800명을 모집하며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00~350명(승무원 제외) 규모의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동부그룹도 10월 8일까지 600여명의 규모로 대졸 신규인력을 모집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