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 전자제품 유통업 진출 입력2007.09.20 14:03 수정2007.09.20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써니전자는 20일 신규수익원 확보를 위해 LCD, PDP패널 등의 전자제품 유통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임직원을 외부 영입해 사업부를 신설하고 1차년도에 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차년도 추정 매출액과 추정 당기순이익은 각각 300억원과 17억원이라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취임한 후 국내 증시에서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면서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과 달리 관세 부과 등 기존 공약 실행에 '속도... 2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역대급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미국 양자 컴퓨터주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날 30% 급등했다가도 다음 거래일 40% 급락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다, 기술적으로는 아직 초기 단계라는 게 전문가... 3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한동안 흐름이 지지부진했던 글로벌 명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올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은 강(强)달러 덕에 명품 소비가 늘고 있고, 명품업계 ‘큰손’인 중국에선 경기 부양책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