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20일 KT와 190억3000만원 규모의 메가TV D&P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다산네트웍스의 최근 매출액 대비 53.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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