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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HTS '가을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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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증권사들이 자본시장통합법 도입을 앞두고 자산관리영업 강화 전략에 따라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잇따라 개편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20일 새 HTS 브랜드 '머그(Mug)'를 다음 달 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의 주요 서비스로는 △고객의 자산변동 현황과 투자위험 관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투자비서'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고객이 미리 설정해 놓은 손익 범위에 진입할 경우 자동으로 주문을 내는 '자동손익주문' △투자자가 직접 그린 차트와 유사한 종목을 찾는 '인공지능 검색' 등이 있다.

    이에 앞서 삼성증권은 오는 27일부터 자산관리에 중심을 맞춘 '신(新)시스템'을 제공한다.

    신시스템은 그동안 주식과 투신 등 각종 금융상품별로 나뉘어져 있던 계좌를 하나의 종합계좌로 통합 관리한다.

    또 CMA 등 투신상품의 거래내역을 은행 통장처럼 입출금 방식으로 표시해 보다 읽기 쉽도록 변경했다.

    대신증권은 자사 CMA 고객을 대상으로 CMA계좌의 정기 출금과 자동이체,금융자산 점검 등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CMA' 서비스를 21일부터 시작한다.

    또 굿모닝신한증권은 '굿아이 머니클럽 & 포트폴리오 메이커'를 통해 기간별로 투자자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투자유망 종목군을 제시하는 서비스를 지난 17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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